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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네가 카페

발리 울루와뚜·짐바란 · 식사

Menega Cafe

식사맛집·먹거리야경야외

짐바란 해변에 늘어선 해산물 식당 가운데 오래전부터 이름이 알려진 곳으로, 모래사장 위에 테이블을 깔고 노을을 보며 해산물 구이를 먹는 짐바란 저녁의 전형을 보여 줍니다. 입구 진열대에 놓인 생선과 새우, 오징어, 조개, 랍스터를 직접 고르면 무게를 달아 값을 매기고, 코코넛 껍질 숯불에 양념을 발라 구워 테이블로 가져다줍니다. 밥과 채소, 삼발 소스가 함께 나오는 세트 메뉴도 있어 여러 사람이 고루 나눠 먹기 좋습니다.

해산물은 무게와 종류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지니 주문하기 전에 100그램당 가격과 세트 구성을 꼭 확인하고, 고른 해산물의 무게를 저울에서 직접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해 지기 전에 도착해 바다 쪽 자리를 달라고 하면 노을을 정면으로 볼 수 있고, 해가 진 뒤에는 모래사장에 촛불이 켜져 분위기가 한층 좋아집니다. 바닷바람에 모래가 날릴 수 있으니 가벼운 겉옷을 챙기세요.

가는 법

공항에서 차로 15~20분, 짐바란 해변 남쪽 구역에 있습니다. 울루와뚜 사원에서 돌아오는 길이라면 차로 30~40분입니다.

가기 좋은 때
바다 쪽 자리를 잡을 수 있는 해 지기 한 시간 전이 좋습니다.
함께 가면
짐바란 비치에서 노을을 보며 식사하고, 낮에는 GWK 문화공원을 둘러본 뒤 오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현지 팁
진열된 해산물을 골라 무게로 값을 매긴 뒤 숯불에 구워 주는 방식이에요. 주문 전에 100g당 가격과 세트 구성을 꼭 확인하고, 노을을 보려면 해 지기 전에 모래사장 쪽 자리를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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