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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동아난 어시장

발리 울루와뚜·짐바란 · 식사

Pasar Ikan Kedonganan

식사맛집·먹거리쇼핑야외

짐바란 해변 북쪽 끝에 있는 어시장으로, 새벽에 들어온 고깃배의 생선과 새우, 오징어, 조개가 좌판마다 가득 쌓입니다. 현지 식당 주인과 주민들이 장을 보러 오는 곳이라 관광 식당보다 값이 싸고, 여행자도 원하는 만큼 해산물을 사서 시장 옆 구이집에 가져가면 조리비를 받고 양념을 발라 구워 줍니다. 해산물 가격과 조리비가 따로 계산되는 구조라 얼마를 내야 하는지 미리 물어보고, 무게를 잴 때는 저울 눈금을 직접 확인하세요.

새우와 오징어처럼 손질이 쉬운 것을 고르면 굽는 시간도 짧습니다. 시장 바닥은 늘 물에 젖어 있고 비린내가 강하니 깨끗한 신발보다 막 신는 신발이 편하고, 흥정은 웃으며 가볍게 하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구이집 자리는 해변 쪽으로 열려 있어 바다를 보며 먹을 수 있지만 분위기는 소박합니다.

현금 거래가 대부분이니 소액 지폐를 넉넉히 준비하세요.

가는 법

공항에서 차로 10~15분, 짐바란 비치 북쪽 끝에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해산물이 신선하고 덜 붐비는 낮 시간이나 노을 직전이 좋습니다.
함께 가면
짐바란 비치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메네가 카페가 있어 비교해 보기 좋고, GWK 문화공원도 차로 가깝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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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팁
시장에서 생선과 새우를 사서 근처 구이집에 맡기면 조리비를 받고 구워 줘요. 바닥이 늘 젖어 있으니 더러워져도 괜찮은 신발을 신고, 무게를 잴 때 저울을 직접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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