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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르 비치

발리 누사두아·사누르 · 공원·자연

Pantai Sanur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

발리 동남쪽 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진 해변으로, 동쪽을 향하고 있어 남부에서 해돋이를 보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앞바다를 산호초가 감싸고 있어 파도가 잔잔하고, 해변을 따라 몇 킬로미터에 걸쳐 산책로가 이어져 이른 아침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습니다. 산책로 양옆으로 카페와 식당, 오래된 호텔들이 늘어서 있어 남부의 다른 해변보다 차분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납니다.

썰물 때는 물이 멀리 빠져 해초 사이를 걸으며 작은 생물을 관찰할 수 있고, 밀물 때는 아이들이 얕은 물에서 놀기 좋습니다. 사누르 해변 일대에는 누사페니다와 렘봉안 섬으로 가는 쾌속선 선착장이 있어 섬 여행의 출발점으로도 쓰입니다. 해변은 입장료 없이 걸을 수 있고, 자전거는 산책로 주변 대여점에서 시간 단위로 빌릴 수 있습니다.

해 뜨는 시간에 맞춰 나오면 고깃배 너머로 붉게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습니다.

가는 법

공항에서 차로 20~30분, 누사두아에서는 차로 25분 안팎입니다. 사누르 숙소에서는 대부분 걸어서 해변에 닿습니다.

가기 좋은 때
해돋이가 시작되는 새벽 6시 무렵부터 오전 9시까지가 좋습니다.
함께 가면
산책로를 따라 지니어스 카페 사누르에서 아침을 먹고, 마시모에서 젤라토로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동쪽을 향한 해변이라 해돋이를 보러 이른 아침에 걷는 사람이 많아요. 해변을 따라 산책로가 길게 이어져 자전거를 빌려 달리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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