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예술문화센터(BACC)
방콕 시암·칫롬·빠뚜남 · 전시·박물관
หอศิลปวัฒนธรรมแห่ง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시암 한복판에 있는 방콕시의 현대미술관입니다. 2008년에 문을 열었고, 가운데가 뚫린 원통형 공간을 나선 경사로가 감아 올라가는 구조라 건물 자체가 사진 배경이 됩니다. 위쪽 세 개 층이 주 전시실로 태국과 동남아 작가의 회화, 사진, 설치 작품 기획전이 몇 달 단위로 바뀌며 열립니다. 상설 전시 기준으로 무료로 들어갈 수 있어 쇼핑몰 사이를 오가다 부담 없이 들를 수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작은 갤러리와 디자인 소품 가게, 독립 서점, 카페가 층마다 자리해 전시를 보지 않더라도 한 바퀴 돌아볼 만합니다. 냉방이 잘 되고 앉을 곳이 많아 비 오는 날 일정의 구멍을 메우기에 좋습니다. 저녁까지 문을 여는 편이라 쇼핑 전후에 넣기 쉽습니다.
전시 설명은 태국어와 영어로 되어 있으며, 주말에는 광장에서 공연이나 장터가 열리기도 합니다.
가는 법
BTS 국립경기장역과 구름다리로 바로 이어지고 시암역에서도 걸어서 7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한낮이나 소나기가 내릴 때 한 시간쯤 머물기 알맞습니다.
- 함께 가면
- 짐 톰슨 하우스와 묶어 보고, 구름다리를 건너 시암 파라곤이나 망고 탱고로 넘어가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혼자
- 현지 팁
- 월요일 휴관이에요. 위층 전시실에 들어갈 때는 큰 가방을 맡겨야 하고, 아래층 독립 서점과 공예품 가게에서 흔하지 않은 기념품을 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