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완 사당
방콕 시암·칫롬·빠뚜남 · 명소
ศาลท้าวมหาพรหม เอราวัณ
방콕에서 가장 번화한 랏차쁘라송 사거리 모퉁이에 있는 작은 사당입니다. 얼굴이 넷인 브라흐마 신상을 모신 곳으로, 1956년 옆 호텔을 짓던 중 사고가 이어지자 액운을 막으려고 세운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집니다. 소원이 잘 이뤄진다는 믿음 때문에 출근길 직장인부터 외국 관광객까지 하루 종일 향과 금잔화 화환을 올리는 사람이 끊이지 않습니다.
네 얼굴을 시계 방향으로 돌며 한 번씩 절하는 것이 참배 방법입니다. 소원이 이뤄진 사람이 감사의 뜻으로 전통 무용단에게 춤을 청하기 때문에 화려한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이 신상 앞에서 춤추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따로 돈을 받지 않고 머무는 시간이 짧아 쇼핑 중간에 들르기 알맞습니다.
고가 보행로에서 내려다보면 사당과 주변 고층 건물이 한 화면에 담깁니다. 향 연기가 많으니 아이와 함께라면 바람 부는 쪽에 서세요.
가는 법
BTS 칫롬역에서 고가 보행로를 따라 걸어서 3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무용 공연을 볼 확률이 높은 때는 참배객이 많은 오전과 퇴근 시간 무렵입니다.
- 함께 가면
- 길 건너가 센트럴월드이고, 한 정거장 거리의 쏨분 시푸드 센트럴 엠버시점에서 저녁을 먹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꽃과 향은 사당 안 판매대에서 정가로 사면 돼요. 길가에서 새를 풀어 주라며 다가오는 사람은 값을 부풀리는 경우가 많으니 지나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