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쿼티어·엠스피어
방콕 스쿰빗(아속·프롬퐁·통로) · 쇼핑
เอ็มควอเทียร์
프롬퐁역을 가운데 두고 마주 선 엠포리움, 엠쿼티어, 엠스피어 세 건물을 묶어 엠 디스트릭트라고 부릅니다. 그중 엠쿼티어는 2015년에 문을 연 중심 건물로, 실내에 인공 폭포가 떨어지는 아트리움과 열대 식물로 꾸민 공중 정원, 나선형 경사로를 따라 식당이 이어지는 식당가가 특징입니다. 일본인과 서양인 주재원이 많이 사는 동네라 수입 식품 슈퍼와 서점, 생활 잡화 매장이 충실합니다.
가장 나중에 생긴 엠스피어는 젊은 층을 겨냥해 밤늦게까지 여는 식당과 바, 대형 가구 매장, 공연장을 넣었습니다. 세 건물이 고가 통로로 이어져 있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옮겨 다닐 수 있습니다. 시암의 백화점들보다 덜 붐벼 여유롭게 구경하기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지하 푸드홀에는 방콕의 유명 노포 분점이 모여 있어 한자리에서 여러 집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가는 법
BTS 프롬퐁역과 바로 연결됩니다.
- 가기 좋은 때
- 오후 늦게 들어가 저녁 식사까지 해결하면 동선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건물 안에 로스트 엠쿼티어점과 블루보틀 커피 엠쿼티어점이 있고, 룽르엉 국수와 벤짜낏띠 공원이 걸어갈 만한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 현지 팁
- 나선형으로 올라가는 식당가는 층 표시가 헷갈리니 가려는 식당 층을 미리 봐 두세요. 푸드홀에는 유명 길거리 맛집 분점이 모여 있어 줄 서지 않고 맛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