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짜낏띠 공원
방콕 스쿰빗(아속·프롬퐁·통로) · 공원·자연
สวนเบญจกิติ
아속 사거리 남쪽에 있는 도심 공원으로, 큰 호수와 그 옆에 새로 조성한 숲 공원 두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호수 둘레에는 달리기와 자전거 길이 따로 나 있어 아침저녁으로 운동하는 주민이 많습니다. 옛 담배 공장 터를 습지 숲으로 바꾼 구역은 2022년에 완전히 문을 열었는데, 연못과 갈대밭 위로 긴 공중 산책로가 구불구불 이어져 고층 빌딩 숲과 초록 습지가 한 화면에 들어오는 풍경을 만듭니다.
방콕에서 요즘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히는 공원이라 해 질 무렵이면 삼각대를 든 사람이 줄을 섭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길이 평탄해 유모차나 휠체어도 다닐 수 있지만 한낮에는 햇볕을 피할 곳이 부족합니다.
육교로 룸피니 공원까지 이어지는 초록 길이 있어 걷기를 좋아한다면 두 공원을 이어 걸어 볼 수도 있습니다. 공원 안에는 매점이 드물어 음료는 들어가기 전에 사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는 법
MRT 퀸 시리낏 국립컨벤션센터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이고 BTS 아속역에서는 10분쯤 걸립니다.
- 가기 좋은 때
- 하늘이 붉어지는 일몰 한 시간 전부터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 함께 가면
- 산책 뒤 터미널 21 아속의 피어 21에서 식사하거나 엠쿼티어·엠스피어로 한 정거장 이동하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공중 산책로에는 그늘이 전혀 없어요. 해 뜬 직후나 오후 5시 이후에 걷고 물을 꼭 들고 가세요. 호숫가 자전거 대여소는 현금과 신분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