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티크 더 리버프런트
방콕 실롬·사톤·리버사이드 · 쇼핑
เอเชียทีค เดอะ ริเวอร์ฟร้อนท์
옛 부두 창고를 고쳐 2012년에 문을 연 강변 야시장형 쇼핑 단지입니다. 100여 년 전 덴마크 무역 회사가 쓰던 선착장과 창고 건물을 그대로 살려 그 안에 옷과 잡화, 수공예품 가게와 식당을 채웠습니다. 재래 야시장보다 길이 넓고 깨끗하며 가격표가 붙은 가게가 많아 흥정이 서툰 사람도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강변 데크를 따라 식당과 바가 늘어서 있고 한쪽 끝에는 대관람차가 있어 한 바퀴 돌며 강과 도시 불빛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관람차와 회전목마, 공연장은 요금을 따로 받습니다. 해가 진 뒤에 활기가 도는 곳이라 낮에 가면 문을 열지 않은 가게가 많습니다. 강바람이 불어 다른 야시장보다 덜 덥고, 유모차를 끌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시내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오가는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가는 법
BTS 사판탁신역 아래 사톤 선착장에서 무료 셔틀보트로 10분에서 15분 걸립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 질 무렵 배를 타고 들어가 노을과 야경을 함께 보는 것이 정석입니다.
- 함께 가면
- 낮에는 아이콘시암이나 마하나콘 스카이워크를 보고 저녁에 넘어오면 되고, 식사는 단지 안 강변 식당가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사톤 선착장 무료 셔틀보트는 돌아오는 막배 시간을 내리자마자 확인하세요. 밤늦게는 택시가 미터를 꺼리는 일이 있어 호출 앱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