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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피니 공원

방콕 실롬·사톤·리버사이드 · 공원·자연

สวนลุมพินี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

실롬과 사톤의 고층 빌딩 사이에 자리한 방콕 최초의 공원입니다. 1920년대 라마 6세가 왕실 땅을 내어 만든 곳으로, 넓은 인공 호수와 잔디밭, 오래된 나무 그늘 아래 산책로가 2킬로미터 넘게 이어집니다. 이른 아침에는 태극권과 에어로빅을 하는 주민, 달리는 직장인으로 활기가 넘치고 호수에서는 오리배를 빌려 탈 수 있습니다. 이 공원의 유명 주민은 물가를 어슬렁거리는 왕도마뱀입니다.

몸길이가 1미터를 훌쩍 넘는 녀석들이 잔디밭을 가로지르거나 물에서 헤엄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 아이들이 신기해합니다. 무료로 드나들 수 있으며 새벽에 열어 밤에 닫습니다. 한낮에는 그늘이 있어도 덥기 때문에 오전이나 해 질 무렵에 걷는 편이 좋습니다.

건기에는 야외 음악회가 열리기도 합니다. 공원 안에서는 흡연과 음주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가는 법

MRT 블루라인 실롬역과 룸피니역 바로 앞이고 BTS 살라댕역에서도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오전 7시에서 9시 사이가 가장 시원하고 공원다운 풍경을 봅니다.
함께 가면
걸어서 쏨땀 더까지 10분이고, 저녁에는 마하나콘 스카이워크로 이어 가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호숫가에서 볕을 쬐는 큰 왕도마뱀은 사람을 피하지만 가까이 다가가거나 먹이를 주면 안 돼요. 아침 8시와 저녁 6시에 국가가 나오면 모두 잠깐 멈춰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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