쏨땀 더
방콕 실롬·사톤·리버사이드 · 식사
ส้มตำเด้อ ศาลาแดง
살라댕 골목에 있는 이산 음식 전문 식당입니다. 태국 동북부 콘깬 지방의 맛을 그대로 낸다는 것을 내세우며, 뉴욕 지점이 미쉐린 별을 받으면서 이름이 더 알려졌습니다. 쏨땀만 해도 종류가 스무 가지에 가까워 기본 태국식, 발효 생선 소스를 넣은 이산식, 소금에 절인 달걀이나 돼지 껍질 튀김을 곁들인 것 가운데 고를 수 있습니다.
숯불에 구운 돼지 목살, 허브를 넣어 무친 다진 고기 샐러드, 대나무 통에 담긴 찹쌀밥, 코코넛 밀크에 재워 튀긴 닭이 잘 나가는 조합입니다. 2층짜리 아담한 가게에 나무 테이블이 빽빽해 식사 시간에는 금세 찹니다. 사진과 영어 설명이 있는 메뉴판에 맵기가 고추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어 고르기 수월합니다. 값은 길거리 쏨땀보다 높지만 양과 질을 생각하면 합리적인 편입니다.
실롬 오피스 거리 한복판이라 평일 점심은 직장인 손님으로 붐빕니다.
가는 법
BTS 살라댕역과 MRT 실롬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저녁 6시 이전에 가거나 미리 예약하면 기다리지 않습니다.
- 함께 가면
- 룸피니 공원을 산책한 뒤 점심으로 들르고, 해 질 녘에는 마하나콘 스카이워크까지 한 정거장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이산 음식은 기본이 꽤 매워요. 주문할 때 덜 맵게 해 달라고 말하고, 찹쌀밥과 코코넛 향 닭튀김을 함께 시키면 매운맛을 달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