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역사공원
방콕 짜뚜짝·아리 · 명소
อุทยาน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พระนครศรีอยุธยา
방콕에서 북쪽으로 80킬로미터쯤 떨어진 옛 수도의 유적지입니다. 아유타야는 1350년부터 1767년 버마 군대에 함락될 때까지 400년 넘게 시암 왕국의 중심이었고, 폐허로 남은 사원과 궁터가 199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습니다. 가장 유명한 장면은 왓 마하탓의 보리수 뿌리에 감긴 불상 머리로, 사진을 찍을 때는 불상보다 머리가 높아지지 않도록 앉아서 찍는 것이 예의입니다.
종 모양 탑 세 기가 나란히 선 왓 프라시산펫, 강가에 크메르 양식으로 지은 왓 차이왓타나람도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유적이 넓게 흩어져 있어 걸어서 다 보기는 어렵고 뚝뚝 대절이나 자전거, 방콕에서 출발하는 일일 투어를 이용합니다. 벽돌 유적이 열을 품어 한낮에는 매우 더우니 물과 양산이 필수입니다.
해 질 무렵 유적에 조명이 들어오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왕복 이동을 포함해 하루를 통째로 비워야 합니다.
가는 법
방콕 끄룽텝 아피왓 중앙역이나 후알람퐁역에서 기차로 1시간 30분 안팎, 차로는 1시간 20분쯤 걸립니다.
- 가기 좋은 때
- 선선한 11월에서 2월 사이, 아침 일찍 출발하는 일정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기차가 떠나는 역이 짜뚜짝 주말시장과 가깝고, 돌아와서 어떠꺼 시장이나 짜뚜짝 공원에서 쉬어 가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유적마다 입장료를 따로 받고 그늘이 거의 없어요. 역 앞에서 뚝뚝을 시간 단위로 빌려 서너 곳만 골라 도는 편이 현실적이고, 사원 유적이므로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옷을 입으세요.
- 예약
- 일일 투어 또는 기차표·뚝뚝 대절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