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템플 오브 레아

세부 라호그·부사이 언덕 · 명소

Temple of Leah

명소사진 명소전시·문화야외

부사이 언덕 중턱에 세워진 그리스·로마 신전풍 건축물로, 세부의 한 사업가가 세상을 떠난 아내 레아를 기리며 지은 사랑의 기념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얀 기둥이 늘어선 회랑과 넓은 계단, 곳곳의 커다란 조각상이 어우러져 마치 유럽 유적지에 온 듯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젊은 여행자와 연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건물 가운데에는 레아의 동상이 놓여 있고, 일부 공간은 아직 공사가 이어지고 있어 시기에 따라 둘러볼 수 있는 범위가 다릅니다.

테라스에서는 세부 시내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해 질 무렵에는 하늘빛이 하얀 기둥에 물들어 분위기가 한층 살아납니다. 입장료는 100페소 안팎으로 안내되어 있고 현금으로 냅니다. 언덕 위라 시내보다 바람이 선선하지만 그늘이 많지 않으니 한낮에는 모자를 챙기세요.

가는 법

아얄라 센터에서 그랩으로 25~30분 걸리는 언덕길입니다. 돌아올 때 차가 잘 안 잡히니 왕복으로 기사에게 기다려 달라고 하는 방법이 흔합니다.

가기 좋은 때
빛이 부드러워지는 오후 4시 무렵부터 해 질 녘까지가 사진이 가장 예쁩니다.
함께 가면
같은 길 위쪽의 탑스 전망대와 걸어서 갈 만한 거리의 라사를 묶으면 언덕 반나절 코스가 완성됩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입장료는 현금으로 받아요. 늦은 오후에 가서 해 질 녘 빛으로 사진을 찍은 뒤 탑스 전망대로 넘어가면 동선이 깔끔합니다.

라호그·부사이 언덕의 다른 장소

세부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