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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응사

다낭 미케 비치·선짜 반도 · 명소

Chùa Linh Ứng Sơn Trà

명소역사·유적사진 명소자연·공원야외

선짜 반도 중턱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절로, 높이 67미터의 흰 해수관음상이 서 있어 다낭 어디서나 눈에 띕니다. 관음상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 여행자 사이에서는 영흥사라는 한자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2010년에 완공된 비교적 새 사찰이지만 규모가 크고 정원이 잘 가꿔져 있어 경내를 한 바퀴 도는 데 한 시간 가까이 걸립니다. 대웅전 앞마당에는 나한상이 양쪽으로 늘어서 있고, 난간 쪽으로 가면 미케 비치와 시내 건물들이 활처럼 휜 해안선을 따라 펼쳐집니다.

입장료는 받지 않습니다. 실제 예불이 이뤄지는 곳이니 법당 안에서는 모자를 벗고 조용히 움직이세요. 주차장에서 관음상까지는 완만한 계단과 평지라 어르신도 무리 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

경내 곳곳의 분재와 삼문도 사진 배경으로 좋으며, 한 바퀴 도는 데 40분에서 한 시간쯤 걸립니다.

가는 법

미케 비치에서 해안 도로를 따라 그랩으로 15분 안팎입니다. 돌아갈 때 차가 드물 수 있어 기사에게 기다려 달라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기 좋은 때
선선한 아침이나 시내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해 질 무렵이 좋습니다.
함께 가면
더 안쪽의 인터컨티넨탈 시트론에서 차를 마시거나, 내려와 해산물 베만에서 식사하면 동선이 이어집니다.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법당에 들어갈 때는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옷이 필요해요. 경내에 원숭이가 많으니 먹을 것을 손에 들고 다니지 말고 가방은 잠가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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