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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꼬봉 전망대

다낭 미케 비치·선짜 반도 · 공원·자연

Đỉnh Bàn Cờ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

선짜 반도에서 가장 높은 축에 드는 봉우리 꼭대기의 전망대입니다. 반꼬는 장기판이라는 뜻으로, 신선들이 이곳에서 장기를 두었다는 전설에 따라 정상에 장기를 두는 노인 석상이 놓여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한쪽으로 다낭 시내와 한강의 다리들, 반대쪽으로 망망한 바다가 한꺼번에 보여 시야가 탁 트입니다.

올라가는 길에 원숭이 무리를 만나기도 합니다. 도로가 좁고 경사가 심해 자동 변속 스쿠터는 통행을 막는 구간이 있으며, 여행자는 기사가 운전하는 차로 다녀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도 전체가 자연 보호 구역이라 통행 시간이 정해져 있고 날씨가 나쁘면 길을 닫기도 합니다.

정상에는 매점이 거의 없으니 물을 챙기세요. 꼭대기는 바람이 세고 시내보다 기온이 낮아 얇은 겉옷이 있으면 좋습니다. 석상 옆 바위에 올라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은데 난간이 없는 곳이 있으니 발밑을 살피세요.

가는 법

미케 비치에서 차로 30~40분 걸리며, 왕복과 대기 시간을 포함해 기사와 미리 값을 정하는 방식이 편합니다.

가기 좋은 때
구름이 걷힌 맑은 날 오전에 가야 시내와 바다가 또렷하게 보입니다.
함께 가면
같은 반도의 린응사와 묶어 반나절로 다녀오고 내려와서 미케 비치에서 쉬면 알맞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길이 가파르고 굽이가 심해 스쿠터보다 기사 딸린 차를 왕복으로 잡는 편이 안전해요. 정상은 구름이 끼는 날이 많으니 맑은 날 오전에 올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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