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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대성당

다낭 한강·시내 · 명소

Nhà thờ Chính tòa Đà Nẵ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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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식민지 시절인 1920년대에 지은 가톨릭 성당으로, 건물 전체가 분홍색이어서 한국에서는 핑크 성당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합니다. 뾰족한 종탑 꼭대기에 닭 모양 풍향계가 달려 있어 현지에서는 닭 성당이라고도 부릅니다. 지금도 미사가 열리는 살아 있는 성당이라 관광객은 주로 앞마당에서 외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돌아갑니다.

마당 뒤편에는 성모상을 모신 작은 동굴 모양 기도처가 있습니다. 미사 시간과 그 앞뒤로는 관광 목적의 출입을 제한하는 경우가 있고, 개방 시간도 요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문이 닫혀 있어도 당황하지 마세요. 입구는 쩐푸 거리 쪽에 있으며, 들어갈 때는 지나치게 짧은 옷을 피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성당 바로 앞 쩐푸 거리는 차와 오토바이가 쉴 새 없이 지나가니 길 건너에서 전경을 찍을 때 특히 조심하세요. 둘러보는 데는 20~30분이면 넉넉합니다.

가는 법

한시장에서 쩐푸 거리를 따라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다른 권역에서는 그랩 목적지를 성당 이름으로 찍으면 정문 앞에 내려 줍니다.

가기 좋은 때
분홍 벽에 햇빛이 고르게 드는 오전 시간이 사진 찍기에 가장 좋습니다.
함께 가면
한시장과 콩카페 박당점, 참 조각 박물관을 이어 걷는 시내 산책에 넣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분홍색 외벽 앞이 사진 포인트인데 한낮에는 그늘이 없어 오전이 편해요. 미사 시간에는 관광객 출입을 막는 일이 있으니 문이 닫혀 있으면 담장 밖에서만 찍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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