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느억 석조 마을
다낭 안트엉·오행산·논느억 · 쇼핑
Làng đá mỹ nghệ Non Nước
오행산 기슭에서 수백 년 동안 대리석을 깎아 온 석공 마을입니다. 도로 양쪽으로 작업장 겸 판매장이 줄지어 있고 마당마다 불상과 사자, 분수대, 서양식 조각상이 사람 키보다 크게 서 있습니다. 지금은 산을 보호하려고 오행산 돌은 캐지 않고 다른 지방에서 가져온 돌을 쓴다고 합니다.
작업장에서는 망치와 그라인더로 돌을 다듬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여행자가 살 만한 것은 손바닥만 한 동물 조각이나 도장, 팔찌, 찻잔 같은 소품입니다. 큰 작품은 해외 배송을 해 준다고 권하지만 파손이나 추가 비용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구경만 해도 눈치 주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돌가루가 날리는 작업장 앞에서는 마스크가 있으면 편하고, 사진은 찍기 전에 한마디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무거운 돌 제품은 수하물 무게를 생각해 고르세요.
가는 법
오행산 매표소 주변 도로가 곧 마을이라 산을 보고 나오면서 걸어서 둘러봅니다.
- 가기 좋은 때
- 오행산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오전 늦은 시간에 20~30분 들르면 충분합니다.
- 함께 가면
- 오행산, 암푸 동굴과 붙어 있고 조금 걸으면 논느억 해변이 나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큰 조각상은 구경만 하고 작은 대리석 소품을 사는 사람이 많아요. 가게마다 값 차이가 커서 두세 곳을 비교한 뒤 흥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