꽌테암 사원
다낭 안트엉·오행산·논느억 · 명소
Chùa Quán Thế Âm
오행산 다섯 봉우리 가운데 서쪽 낌선 기슭에 자리한 절입니다. 산속 동굴에서 관세음보살을 닮은 종유석이 발견된 것이 절의 시작이라고 전해지며, 지금도 법당 뒤로 그 동굴이 이어져 있습니다. 음력 2월 보름 무렵에는 관세음 축제가 크게 열려 전국에서 신도가 모입니다.
평소에는 관광객이 거의 없어 투이선 쪽의 북적임과는 전혀 다른 고요한 분위기입니다. 경내에 불교 문화 유물을 모아 둔 전시관이 있으나 열려 있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당의 큰 나무 그늘과 연못, 강 쪽 풍경이 차분해서 잠시 앉아 쉬어 가기 좋습니다.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 절 뒤편 동굴은 조명이 약하고 바닥이 고르지 않으니 천천히 들어가세요. 투이선처럼 계단을 많이 오를 필요가 없어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과 함께 가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화장실은 입구 쪽에 있습니다.
가는 법
오행산 투이선 입구에서 그랩으로 5분 안팎, 서쪽 강변 쪽에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사람이 적은 평일 오전에 가면 가장 고요합니다.
- 함께 가면
- 오행산과 논느억 석조 마을을 본 뒤 조용한 곳을 하나 더하고 싶을 때 넣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관광객이 적어 조용히 둘러보기 좋은 절이에요. 법당 앞에서는 신발을 벗고, 향을 피우는 신도들 앞을 가로질러 사진을 찍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