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꿰 채소 마을
다낭 호이안 올드타운·안방 비치 · 공원·자연
Làng rau Trà Quế
호이안 올드타운과 안방 비치 사이, 강과 못으로 둘러싸인 작은 채소 농사 마을입니다. 수백 년 동안 강바닥의 물풀을 거름으로 써서 향이 진한 허브와 채소를 길러 온 것으로 유명하고, 호이안 식당들이 쓰는 향채 상당수가 여기서 납니다. 반듯하게 구획된 초록 밭 사이로 난 길을 걸으며 농부들이 양쪽에 물통을 멘 채 물을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을 입구에서 3만 5천 동 안팎의 입장료를 받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밭을 갈고 모종을 심어 보는 농사 체험이나 요리 수업, 발 마사지를 묶은 상품을 파는 집들이 있어 미리 예약하면 반나절 프로그램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냥 산책만 한다면 30~40분이면 충분합니다.
허브 씨앗을 넣은 시원한 음료를 파는 집이 있어 걷다가 목을 축이기 좋습니다. 밭 사이 길은 흙길이라 비 온 뒤에는 신발이 더러워질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올드타운에서 하이바쯩 거리를 따라 그랩으로 7~8분, 자전거로는 15분쯤 걸립니다.
- 가기 좋은 때
- 밭에 물을 주는 아침 7~9시나 오후 4시 이후가 풍경이 살아납니다.
- 함께 가면
- 안방 비치로 가는 길목이라 덱하우스 안방 비치와 묶기 좋고, 돌아와서 호이안 올드타운을 걸으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농부들이 물을 주는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가 가장 볼 만해요. 올드타운과 안방 비치 사이에 있어 오가는 길에 30분쯤 들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