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하 도자기 마을
다낭 호이안 올드타운·안방 비치 · 명소
Làng gốm Thanh Hà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서쪽으로 투본강을 따라 올라간 곳에 있는 도자기 마을입니다. 수백 년 전부터 강가 진흙으로 벽돌과 기와, 항아리를 구워 호이안 옛집들을 짓는 데 댔다고 합니다. 지금도 몇몇 집에서 발로 물레를 돌리며 손으로 그릇을 빚는 옛 방식을 이어 가고 있고, 여행자가 앉아 직접 흙을 만져 보게 해 줍니다.
입구에서 입장권을 사면 마을 산책과 간단한 빚기 체험, 흙으로 만든 작은 피리 기념품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을 한쪽에는 세계 유명 건축물을 흙으로 축소해 놓은 테라코타 공원이 있습니다. 골목이 조용하고 그늘이 적으니 물과 모자를 챙기세요.
작은 화분이나 동물 모양 저금통 같은 소품은 값이 싸고 가벼워 기념으로 사기 좋습니다. 걸어서 둘러보는 데는 한 시간이면 넉넉합니다. 흙을 만지면 손에 묻으니 물티슈를 챙기면 좋습니다.
가는 법
올드타운에서 그랩으로 10분 안팎이며, 강변에서 배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가마와 작업장이 움직이는 오전 시간에 가야 빚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돌아와서 내원교부터 호이안 올드타운을 걷고 화이트 로즈에서 식사하면 동선이 맞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물레를 직접 돌려 보게 해 주는 집이 있어 아이와 가면 좋아해요. 올드타운에서 서쪽으로 3킬로미터쯤이라 그랩이나 자전거로 다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