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다이묘 가든시티
후쿠오카 텐진·다이묘·야쿠인 · 명소
福岡大名ガーデンシティ
후쿠오카 다이묘 가든시티는 문을 닫은 다이묘 초등학교 터에 새로 들어선 복합 단지입니다. 고층 건물에는 호텔과 사무실이 들어 있고, 여행자가 즐기는 곳은 그 앞에 펼쳐진 3천 제곱미터 넓이의 잔디 광장입니다. 다이묘는 좁은 골목마다 편집숍과 구제 옷가게, 작은 식당이 모여 있는 동네라 걷다 보면 앉을 곳이 아쉬운데, 이 광장이 생기면서 쉬어 갈 자리가 넉넉해졌습니다.
광장 곳곳에 공공 미술 작품이 놓여 있어 사진 배경으로 삼기 좋고, 옛 학교 건물 일부는 창업 지원 시설로 남아 동네의 기억을 잇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장터나 행사가 열리는 날이 있습니다. 광장은 따로 요금 없이 드나들 수 있고 주변 가게는 대체로 정오 무렵에 문을 엽니다.
골목이 복잡하니 지도 앱에서 가고 싶은 가게를 미리 저장해 두면 헤매지 않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공항선 텐진역이나 아카사카역에서 걸어서 5분에서 7분쯤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가게들이 문을 여는 오후부터 조명이 켜지는 초저녁까지가 알맞습니다.
- 함께 가면
- 커피샤 노다 다이묘 본점과 잇푸도 다이묘 본점, 모츠나베 타슈 다이묘 본점이 모두 걸어서 닿는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옛 초등학교 터에 생긴 광장으로 잔디와 벤치가 넓어 다이묘 골목 쇼핑 중간에 쉬기 좋아요. 주변 골목은 편집숍과 구제 옷가게가 많아 오후에 여는 가게가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