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마치야 후루사토관
후쿠오카 나카스·캐널시티·기온 · 전시·박물관
「博多町家」ふるさと館
하카타마치야 후루사토관은 메이지와 다이쇼 시대 하카타 사람들의 살림살이를 보여 주는 작은 박물관입니다. 하카타 직물을 짜던 상인의 집을 옮겨 복원한 마치야 동과 전시 동, 물산 동 세 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치야 동은 입구가 좁고 안으로 길게 이어지는 옛 상가 주택 구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직접 걸어 들어가 보면 당시 생활이 그려집니다.
전시 동에서는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축제 영상과 하카타 사투리 안내, 인형으로 재현한 옛 거리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장인이 직물을 짜거나 인형에 색을 입히는 모습을 보여 주는 날도 있습니다. 개관은 보통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고 여름철에는 30분 일찍 열고 닫습니다.
넷째 주 월요일과 연말에 쉽니다. 전시 동 입장료는 어른 200엔이고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받지 않습니다. 실내라 더운 날이나 비 오는 날 쉬어 가기 좋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공항선 기온역에서 걸어서 5분쯤이며 구시다 신사 정문 맞은편 골목에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구시다 신사를 본 직후 들르면 축제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이어집니다.
- 함께 가면
- 구시다 신사와 하카타카라 카페가 바로 붙어 있고 점심은 카로노우롱에서 먹으면 걸음이 짧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메이지 시대 상인 집을 옮겨 놓은 곳으로 하카타 직물 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있어요. 넷째 주 월요일에 쉬니 그 주에 간다면 요일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