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포트타워
후쿠오카 나카스·캐널시티·기온 · 야경
博多ポートタワー
하카타 포트타워는 하카타항 부두에 서 있는 붉은 철탑입니다. 1964년에 세워진 오래된 전망탑으로, 지상 70미터쯤 높이의 전망실에 오르면 드나드는 여객선과 하카타만, 시내 빌딩이 한 바퀴 둘러 보입니다. 후쿠오카 타워보다 낮지만 전망실 입장료를 받지 않고 시내에서 가깝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1층에는 하카타항의 역사와 배의 구조를 소개하는 작은 전시 공간이 있어 아이들이 조타 장치를 만져 보며 놉니다. 바로 옆 베이사이드 플레이스에는 식당과 온천 시설, 가까운 섬으로 가는 배가 뜨는 터미널이 모여 있어 배를 타러 왔다가 들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개방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고 입장은 20분 전에 마감합니다. 수요일과 연말연시에 쉽니다. 여름에는 닫는 시각이 해 지는 시각과 비슷해 야경을 오래 보기 어렵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가는 법
하카타역이나 텐진에서 하카타 부두행 니시테쓰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바로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가 일찍 지는 10월부터 2월 사이 저녁 6시 전후가 야경 보기에 알맞습니다.
- 함께 가면
- 돌아오는 길에 가와바타 상점가와 후쿠오카 아시아미술관, 나카스 야타이 거리 순으로 내려오면 저녁 일정이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항구 옆 붉은 탑으로 전망실 입장료를 받지 않아요. 저녁 8시에 닫고 수요일에 쉬니 해가 일찍 지는 가을과 겨울에 야경 보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