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즈카 우나기야
후쿠오카 나카스·캐널시티·기온 · 식사
博多名代 吉塚うなぎ屋
요시즈카 우나기야는 메이지 시대에 문을 열어 150년 가까이 장어를 구워 온 후쿠오카의 노포입니다. 이 집 장어는 찌는 과정 없이 굽는 규슈식이라 겉이 바삭하고 속은 탄력이 있어, 부드럽게 녹는 도쿄식 장어와는 씹는 맛이 다릅니다. 굽는 동안 여러 번 양념을 입히고 장인이 손으로 두드려 가며 기름을 빼는 방식을 지켜 왔다고 합니다.
장어와 밥을 한 찬합에 담은 것과 따로 내는 것이 있으며, 장어 양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건물은 나카강 가에 있어 창가 자리에 앉으면 강이 내려다보이고, 다다미방과 테이블석이 층마다 나뉘어 있습니다. 한국어 메뉴가 있어 주문은 어렵지 않습니다.
영업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이고 주문은 그보다 일찍 마감합니다. 수요일에 쉬고 화요일에도 닫는 주가 있습니다. 식사 시간에는 번호표를 받고 한 시간쯤 기다리는 일이 흔합니다.
가는 법
지하철 공항선 나카스카와바타역에서 걸어서 3분에서 5분쯤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점심 손님이 빠진 오후 2시 반에서 4시 사이가 덜 기다립니다.
- 함께 가면
- 구시다 신사와 가와바타 상점가에서 걸어서 5분쯤이고 해가 지면 나카스 야타이 거리 구경으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 현지 팁
- 메이지 시대부터 이어 온 장어집으로 겉을 바삭하게 구운 장어가 특징이에요. 수요일에 쉬고 식사 시간에는 대기가 길어 오후 3시 전후가 한결 수월합니다.
- 예약
- 식사 시간 대기 김, 번호표 받고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