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로노우롱
후쿠오카 나카스·캐널시티·기온 · 식사
かろのうろん
카로노우롱은 1882년에 창업한 하카타에서 가장 오래된 축에 드는 우동집입니다. 가게 이름은 모퉁이의 우동집이라는 말을 하카타 사투리로 발음한 것으로, 실제로 구시다 신사로 가는 길모퉁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카타 우동은 탱탱한 사누키 우동과 달리 면이 부드럽고 말랑한 것이 특징인데, 이 집은 날마다 면을 뽑아 하룻밤 재워 쓴다고 합니다.
국물은 홋카이도산 다시마와 잔멸치, 가쓰오부시로 우려 맑고 은은합니다. 우엉튀김을 올린 고보텐 우동과 명란을 통째로 얹은 우동이 대표 메뉴이고, 유부초밥을 곁들이는 손님이 많습니다. 가게가 작아 합석이 기본이고 실내 촬영은 하지 말아 달라는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영업은 오전 11시에 시작해 면이 떨어지면 끝나므로 저녁보다는 점심에 가야 합니다. 화요일에 쉬고 공휴일이면 문을 엽니다. 현금을 준비하세요.
가는 법
지하철 나나쿠마선 구시다진자마에역에서 걸어서 3분, 나카스카와바타역에서는 7분쯤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문 여는 11시 직후나 오후 1시 반 이후가 줄이 짧습니다.
- 함께 가면
- 구시다 신사와 하카타마치야 후루사토관이 바로 근처이고 캐널시티 하카타도 길 하나 건너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1882년에 문을 연 우동집으로 부드러운 면에 우엉튀김이나 명란을 올려 먹어요. 화요일에 쉬고 면이 떨어지면 일찍 닫으니 점심때 가세요. 가게 안은 촬영을 삼가 달라고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