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절벽
괌 투몬 북쪽·데데도(사랑의 절벽·마이크로네시아 몰) · 야경
Two Lovers Point
투몬만 북쪽 끝, 바다 위로 120m 넘게 솟은 절벽 꼭대기에 전망대를 세운 괌의 대표 명소입니다. 차모로어 이름은 푼탄 도스 아만테스로, 스페인 통치 시절 강제로 정해진 혼인을 피해 달아난 차모로 연인이 서로의 머리카락을 묶고 이 절벽에서 함께 몸을 던졌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전망대에 서면 왼쪽으로 투몬만의 호텔 거리와 하얀 해변 띠가, 앞으로는 끝없이 펼쳐진 필리핀해가 내려다보입니다.
공식 안내 기준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열고 입장료는 3달러이며, 입장권을 보여 주면 제휴 업체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망대 주변에는 연인들이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 두는 곳이 있어 사진을 찍으려는 줄이 생기기도 합니다. 해 질 무렵이 가장 아름다운데, 월요일과 화요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음료를 파는 테라스가 열립니다.
차가 없다면 레드 괌 셔틀의 일요일 왕복 셔틀이나 선셋 테라스 상품을 예약하면 됩니다.
가는 법
투몬 중심가에서 차로 10분 안팎이고, 일요일에는 마이크로네시아 몰에서 출발하는 예약제 왕복 셔틀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가 지기 30분쯤 전에 도착해 노을을 보는 시간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내려오는 길에 건 비치와 더 비치 바 앤 그릴에 들러 저녁을 먹거나, 마이크로네시아 몰로 이어 가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열고 전망대 입장료는 3달러예요. 해 지기 30분 전쯤 도착하면 투몬만이 붉게 물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예약
- 선셋 테라스·일요일 왕복 셔틀은 레드 괌 셔틀로 사전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