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데도 벼룩시장
괌 투몬 북쪽·데데도(사랑의 절벽·마이크로네시아 몰) · 쇼핑
Dededo Flea Market
데데도 농협 부지에서 주말 이른 아침에만 열리는 현지 장터입니다. 관광객용 기념품 시장이라기보다 섬 사람들이 장을 보러 오는 곳이라, 바나나와 망고, 코코넛 같은 열대 과일과 채소, 막 잡아 온 생선, 숯불에 굽는 바비큐 꼬치 노점이 줄지어 섭니다. 손수 만든 장신구나 중고 물건을 파는 좌판도 섞여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해가 높아지면 노점이 하나둘 정리하기 시작하므로 오전 6시에서 10시 사이에 가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결제는 현금이 기본인 곳이 많으니 1달러와 5달러 지폐를 넉넉히 준비하세요. 그늘이 거의 없는 야외 장터라 모자와 물을 챙기고, 아침을 거르고 가서 바비큐와 과일로 해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차가 없다면 레드 괌 셔틀이 토요일 아침에 왕복 셔틀을 운행하는데 전날 오후 4시까지 예약해야 합니다. 열리는 요일과 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숙소에 한 번 더 물어보고 가세요.
가는 법
투몬 중심가에서 차로 10~15분이며, 토요일에는 예약제 왕복 셔틀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장이 가장 활기찬 주말 오전 7시 무렵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장을 본 뒤 자메이칸 그릴 데데도점에서 이른 점심을 먹거나 마이크로네시아 몰로 이어 가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혼자
- 현지 팁
- 주말 이른 아침에만 열리는 장이라 오전 10시 전에 가야 볼거리가 많아요. 바비큐와 열대 과일은 현금으로 사는 경우가 많으니 소액권을 챙기세요.
- 예약
- 토요일 아침 왕복 셔틀은 전날 오후 4시까지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