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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팡 비치 공원

괌 투몬(호텔 거리·해변) · 공원·자연

Matapang Beach Park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

투몬만 남쪽, 호텔 사이에 끼어 있는 작은 공립 해변 공원입니다. 대형 호텔 앞 해변보다 규모는 작지만 잔디밭과 야자수 그늘이 있어 현지 사람들이 산책하거나 저녁에 바람을 쐬러 나오는 곳입니다. 앞바다는 투몬만의 다른 구간과 마찬가지로 산호초 안쪽이 얕고 잔잔해서, 물이 들어오는 시간에 맞추면 아이와 발을 담그고 놀기 좋습니다.

공원이라 자리를 맡으려고 서두를 필요가 없고 호텔 손님이 아니어도 눈치 볼 일이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서쪽으로 시야가 트여 있어 해 질 녘이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수평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매점이나 장비 대여 시설은 기대하기 어려우니 물과 간식, 돗자리는 미리 챙겨 가는 편이 좋습니다.

투몬 중심가 식당가와 가까워 석양을 본 뒤 그대로 저녁을 먹으러 이동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가는 법

투몬 중심가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안팎이고, 차로는 5분이면 닿습니다.

가기 좋은 때
해 지기 30분쯤 전에 도착해 석양을 기다리는 일정이 가장 좋습니다.
함께 가면
블레스드 디에고 산 비토레스 성당이 바로 위쪽 큰길에 있고, 투몬 샌즈 플라자까지 걸어서 이어집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호텔 전용 구역이 아닌 작은 공원이라 잔디와 나무 그늘에서 눈치 보지 않고 쉬어 갈 수 있어요. 해 질 무렵 서쪽 하늘이 트여 있어 석양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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