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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꽌쯔엉 성문

하노이 구시가지·동쑤언·롱비엔 · 명소

Ô Quan Chưởng

명소역사·유적사진 명소야외

옛 하노이 성벽에 있던 여러 성문 가운데 지금까지 남은 유일한 문으로, 구시가지 동쪽 끝에 서 있습니다. 18세기에 지어지고 19세기에 고쳐 쌓았다고 전해지며, 이층 누각을 얹은 두꺼운 벽돌 문 아래로 오늘날에도 오토바이와 사람이 지나다닙니다. 박물관 안에 모셔 둔 유적이 아니라 생활 도로의 일부로 쓰이고 있다는 점이 오히려 인상적입니다. 문 위 누각은 올라갈 수 없고 아치 아래와 양옆에서 바라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주변 골목에는 오래된 2층 집과 작은 식당이 이어져 구시가지 동쪽 끝의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도로 한가운데로 나서지 말고 인도 가장자리에서 차량 흐름을 살피세요. 머무는 시간은 길지 않지만 동쑤언 시장과 롱비엔 다리 사이에 있어 그 사이를 걸을 때 자연스럽게 지나가게 되는 곳입니다.

밤에는 조명이 은은해 낮과 다른 분위기를 보여 줍니다.

가는 법

동쑤언 시장 동쪽으로 걸어서 5분 안팎이며, 호안끼엠 호수에서는 그랩으로 5분 남짓입니다.

가기 좋은 때
오토바이가 덜 다니는 이른 아침에 가야 성문 전체를 사진에 담기 쉽습니다.
함께 가면
동쑤언 시장을 본 뒤 이 성문을 지나 롱비엔 다리까지 걸어가는 코스로 묶어 보세요.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아직도 오토바이가 성문 아래를 지나다녀 사진 찍을 땐 도로 쪽에 서지 마세요. 동쑤언 시장에서 걸어서 5분 거리라 시장과 함께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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