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민족학 박물관
하노이 바딘·문묘·탕롱 황성 · 전시·박물관
Bảo tàng Dân tộc học Việt Nam
베트남에 사는 54개 민족의 생활과 문화를 한곳에 모은 박물관으로, 시내 서쪽 꺼우저이 지역에 있습니다. 실내 전시관에서는 민족마다 다른 옷과 장신구, 농기구, 악기, 혼례와 장례 풍습을 실물과 사진, 영상으로 보여 주는데 설명이 친절해 처음 보는 사람도 흐름을 따라가기 쉽습니다. 이 박물관의 진짜 볼거리는 뒤뜰 야외 전시장입니다.
고산 지대 민족의 긴 나무 집, 지붕이 하늘로 높이 솟은 공동체 회관, 무덤을 장식한 목조 조각 등을 실제 크기로 옮겨 지어 놓아 직접 계단을 올라 집 안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당을 뛰어다니며 집 구경을 하기 좋아 가족 여행자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8시 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연다고 안내됩니다.
시내 중심에서 떨어져 있어 오가는 데 시간이 걸리니 반나절을 넉넉히 잡으세요. 야외 구역은 그늘이 적어 한여름에는 모자와 물이 필요합니다.
가는 법
호안끼엠 호수에서 그랩으로 20~30분 걸리며, 출퇴근 시간에는 더 막힙니다.
- 가기 좋은 때
- 야외 전시장을 걷기 좋은 오전 시간이나 볕이 약해지는 오후 3시 이후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같은 서쪽 방면의 콩카페 반푹점에서 쉬고, 저녁은 짜까 아인부로 이어 가면 이동이 줄어듭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월요일은 휴관이에요. 실내 전시를 본 뒤 뒤뜰 야외 정원에 실제 크기로 옮겨 지은 소수민족 전통 가옥을 꼭 보세요. 시내에서 그랩으로 20~30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