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1946 꾸어박

하노이 바딘·문묘·탕롱 황성 · 식사

1946 Cửa Bắc

식사맛집·먹거리실내

베트남이 독립을 선언한 다음 해인 1946년을 이름으로 내건 식당으로, 꾸어박 거리 61번지에서 이어지는 좁은 골목 끝에 숨어 있습니다. 노란색과 초록색으로 칠한 옛 주택을 고쳐 쓰고 있어 골목 입구만 찾으면 금방 눈에 띕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오래된 나무 탁자와 흑백 사진, 옛 생활 소품이 가득해 한 세대 전 하노이 가정집에 초대받은 듯한 기분이 듭니다.

미쉐린 가이드에서 추천하는 시작 메뉴는 소고기를 곁들인 바나나꽃 샐러드로, 새콤달콤한 드레싱이 입맛을 돋웁니다. 바삭하게 튀긴 게 요리와 뚝배기 조림, 각종 볶음 요리가 밥과 잘 어울려 여럿이 여러 접시를 시켜 나눠 먹기 좋습니다. 가격대는 부담 없는 편이고 영어 메뉴가 있습니다.

오전 10시 반 무렵부터 밤 10시 반까지 열어 점심과 저녁 모두 가능하며, 저녁 시간에는 단체 손님이 많아 미리 자리를 확인하면 편합니다. 탕롱 황성과 쭉박 호수 사이에 있어 바딘 일대 관광 동선에 넣기 좋습니다.

가는 법

탕롱 황성 북문 쪽에서 걸어서 7~8분이며, 꾸어박 거리 61번지 골목 안쪽입니다.

가기 좋은 때
황성 관람 뒤 늦은 점심이나 쭉박 호수 산책 전 저녁 식사로 잘 맞습니다.
함께 가면
식사 뒤 꽌탄 사원과 쭉박 호수·타잉니엔 길로 걸어가면 저녁 산책이 이어집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부모님
현지 팁
꾸어박 거리 61번지 골목 안 노란 집이에요. 옛 사진과 나무 탁자로 꾸민 가정식 식당으로, 바나나꽃 소고기 샐러드와 게 튀김을 많이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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