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차이키
홍콩 센트럴·셩완·소호·빅토리아 피크 · 식사
沾仔記
센트럴 웰링턴 스트리트에서 완탕면 한 가지로 줄을 세우는 집으로, 미쉐린 가이드의 가성비 식당 목록에 해마다 이름을 올립니다. 메뉴는 놀랄 만큼 단순합니다. 탁구공만 한 새우 완탕, 생선살을 다져 만든 큼직한 어묵, 얇게 썬 소고기 가운데 고명을 한 가지에서 세 가지까지 고르고, 면을 달걀 면이나 넓적한 쌀국수, 가는 쌀국수 가운데 정하면 끝입니다.
다른 완탕면 노포보다 그릇이 크고 완탕도 훨씬 굵어 한 그릇으로 배가 찹니다. 맑으면서도 감칠맛이 진한 국물에 테이블의 고추기름을 조금 풀면 한국 사람 입맛에 더 잘 맞습니다. 채소 데침을 추가하는 손님이 많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주변 직장인들로 줄이 길지만 음식이 금방 나오고 모두 빨리 먹고 일어나 10분에서 20분이면 자리가 납니다. 합석은 당연하고 계산은 나갈 때 계산대에서 합니다. 영어 메뉴판이 벽에 붙어 있습니다.
가는 법
MTR 센트럴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직장인 점심이 끝난 오후 2시 이후나 저녁 이른 시간이 한가합니다.
- 함께 가면
- 바로 옆으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지나고 타이청 베이커리와 란퐁유엔이 한 블록 안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혼자
- 현지 팁
- 완탕, 어묵, 소고기 세 가지 고명 가운데 하나에서 셋까지 골라요. 면 종류도 고를 수 있고, 점심에는 줄이 길어도 금방 줄어드니 포기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