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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유 티하우스

홍콩 센트럴·셩완·소호·빅토리아 피크 · 식사

陸羽茶室

식사맛집·먹거리역사·유적실내

1933년에 문을 연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축에 드는 찻집으로, 스탠리 스트리트의 3층 건물을 통째로 씁니다. 짙은 나무 칸막이와 스테인드글라스, 천장의 선풍기, 벽에 걸린 서화가 옛 상하이풍 찻집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차와 딤섬을 함께 즐기는 얌차 문화를 가장 전통적인 모습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딤섬은 종류가 날마다 조금씩 바뀌고, 돼지 간을 올린 사오마이나 찹쌀 닭고기 찜처럼 다른 가게에서 보기 힘든 옛 메뉴가 나옵니다. 값은 일반 딤섬집의 두세 배 수준이어서 가볍게 들르는 곳이라기보다 분위기와 역사를 사는 곳에 가깝습니다. 1층은 오랜 단골들의 자리로 여겨져 처음 온 손님은 대개 위층으로 안내받습니다. 흰 제복을 입은 나이 지긋한 직원들의 응대는 정중하지만 살갑지는 않습니다.

최근 미쉐린 가이드에도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가는 법

MTR 센트럴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쟁반 딤섬을 구경하려면 아침 일찍, 느긋하게 먹으려면 오전 11시쯤이 알맞습니다.
함께 가면
같은 거리의 얏록과 가까운 센트럴 마켓, 그리고 식후 간식으로 타이청 베이커리를 묶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현지 팁
딤섬은 오전부터 이른 오후까지만 내요. 아침 일찍에는 쟁반을 든 직원이 돌아다니고 그 뒤로는 주문표에 적어 내는 방식으로 바뀌며, 차 값이 따로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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