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즈 베이커리
하와이 오아후 다이아몬드 헤드·카파훌루·카할라 · 카페
Leonard's Bakery
카파훌루 애비뉴 모퉁이의 빨간 간판 빵집으로, 하와이에 말라사다를 널리 알린 곳입니다. 말라사다는 포르투갈 이민자들이 가져온 구멍 없는 도넛으로, 주문을 받은 뒤 바로 튀겨 설탕을 굴려 주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공기처럼 폭신합니다. 기본 설탕 맛 외에 시나몬 설탕, 계피 대신 신맛 나는 가루를 뿌린 맛, 코코넛 푸딩인 하우피아나 커스터드, 초콜릿 크림을 채운 맛을 고를 수 있습니다.
매장 앞에는 늘 사람들이 서 있지만 주문하고 받는 데까지 오래 걸리지 않으며, 상자 단위로 사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갓 튀긴 것을 먹어야 제맛이라 숙소로 가져가기 전에 주차장이나 근처 벤치에서 몇 개는 바로 먹는 편이 좋고, 다음 날 아침에는 눅눅해집니다. 매일 새벽 5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열어 다이아몬드 헤드 등산 전후에 들르기 좋습니다.
매장 앞 주차장이 좁아 차가 들고 나기 불편하니 회전에 주의하세요.
가는 법
와이키키에서 카파훌루 애비뉴를 따라 차로 5분 안팎, 걸어서는 20분 남짓 걸리며 매장 앞에 작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줄이 짧고 막 튀긴 말라사다를 받을 수 있는 이른 아침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같은 거리의 오노 시푸드에서 포케를 사고, 레인보우 드라이브인까지 이어서 카파훌루 먹거리 동선을 짜 보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매일 새벽 5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문을 열어 아침 일찍 가면 줄이 짧아요. 말라사다는 식으면 맛이 확 떨어지니 주차장에서 한두 개는 바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