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헤드 마켓 앤 그릴
하와이 오아후 다이아몬드 헤드·카파훌루·카할라 · 식사
Diamond Head Market & Grill
다이아몬드 헤드 기슭 몬사랏 애비뉴에 있는 동네 식료품점 겸 플레이트 런치 가게로, 그릴 창구와 마켓·베이커리가 한 건물을 나눠 씁니다. 그릴에서는 숯불에 구운 아히 스테이크, 닭고기와 돼지고기 구이, 로코모코 같은 메뉴를 쌀밥과 샐러드와 함께 한 접시에 담아 주어 한 끼로 든든합니다. 마켓 쪽 베이커리의 블루베리 크림치즈 스콘은 이 가게를 유명하게 만든 간식이라 아침 일찍 가면 따뜻한 것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릴은 오전 11시부터 저녁까지 운영하고 목요일부터 일요일 아침에는 팬케이크와 오믈렛을 내는 아침 메뉴도 따로 엽니다. 가게 안에는 앉을 자리가 없어 바깥 몇 개 테이블에서 먹거나 포장하는데, 바로 앞 카피올라니 공원 잔디에 앉아 먹는 것이 이 집을 즐기는 방식입니다. 와인과 하와이산 식재료도 팔아 숙소에서 먹을 간단한 저녁거리를 사기 좋습니다.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어 누리집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는 법
와이키키 동쪽 끝에서 몬사랏 애비뉴를 따라 걸어서 15분 안팎이며, 가게 앞과 길가에 주차 칸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스콘이 갓 나오는 아침이나 다이아몬드 헤드를 내려온 늦은 오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보가츠 카페가 바로 근처라 두 곳을 묶어 아침을 먹고, 다이아몬드 헤드 주립 기념물로 올라가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그릴 창구에서 플레이트 런치를, 옆 마켓에서 빵과 스콘을 따로 사요. 실내 좌석이 없어 바깥 테이블이나 포장이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