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마켓
쿠알라룸푸르 차이나타운·메르데카 광장 · 쇼핑
Central Market Kuala Lumpur
1888년 재래시장으로 시작해 지금은 공예품과 예술품을 파는 실내 시장으로 바뀐 건물입니다. 하늘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아르데코 양식 외관이 눈에 띄고, 안으로 들어가면 바틱 천과 나무 공예품, 주석 제품, 그림 같은 말레이시아 기념품 가게가 층별로 이어집니다. 냉방이 되는 실내라 페탈링 거리의 노점보다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고, 가격표가 붙은 가게가 많아 흥정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편합니다.
건물 옆 골목인 카스투리 워크에는 지붕을 씌운 노점 거리가 이어져 간식과 소품을 파는 가게가 모여 있습니다. 건물 안에는 식당도 있어 시장 구경과 식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바틱 제품을 살 때는 손으로 그린 것과 찍어 낸 것의 값 차이가 크니 상인에게 어떤 방식인지 물어보고 고르세요.
건물 안 통로를 따라 가게가 이어져 비 오는 날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습니다.
가는 법
LRT·MRT 파사르 스니역에서 걸어 3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더위를 피해 오후 시간에 들르면 실내라 쾌적합니다.
- 함께 가면
- 같은 건물의 프레셔스 올드 차이나에서 식사하고 신세시야 사원과 페탈링 거리로 걸어가 보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바틱과 공예품을 한 건물에서 둘러볼 수 있는 실내 시장이에요. 옆 골목의 카스투리 워크 노점도 함께 보고, 2층에는 간단한 식당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