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다나 보타니컬 가든
쿠알라룸푸르 레이크 가든·국립 모스크·브릭필즈 · 공원·자연
Perdana Botanical Garden
흔히 레이크 가든이라고 부르는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장 오래된 대형 공원으로, 영국 식민지 시절 조성된 호수 정원을 바탕으로 합니다. 넓은 호수와 잔디밭, 열대 수목과 꽃 정원이 언덕을 따라 이어져 있고,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현지인들이 아침 운동과 주말 소풍을 즐기러 많이 찾습니다. 공원 안과 주변에는 버드 파크와 국립 모스크, 이슬람 미술관, 국가 기념비 같은 명소가 흩어져 있어 하루 일정을 이 일대로 짜기 좋습니다.
입장료는 없지만 공원이 꽤 넓고 언덕이 있어 다 걸어 다니기에는 체력이 많이 듭니다. 더위가 시작되기 전 아침에 호수 주변만 가볍게 걷고, 나머지 명소 사이는 그랩으로 이동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그늘이 있는 길을 골라 걷고 물과 모자를 꼭 챙기세요.
주말 아침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으로 활기를 띱니다.
가는 법
MRT 무지움 느가라역이나 KL 센트럴역에서 걸어 20분 안팎이며, 그랩으로 호수 쪽 정문까지 가는 편이 편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기온이 오르기 전인 아침 7~9시 산책이 가장 쾌적합니다.
- 함께 가면
- 공원 안 KL 버드 파크와 호수 쪽 나시르막 탕린, 국가 기념비를 묶어 하루를 보내 보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호수와 정원이 넓게 이어진 도심 공원이라 오전 산책이 제격이에요. 언덕길이 있으니 편한 신발을 신고 물을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