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샬 푸드 앤 케이터링
쿠알라룸푸르 레이크 가든·국립 모스크·브릭필즈 · 식사
Vishal Food & Catering
브릭필즈에서 바나나잎 식사로 이름난 남인도식 식당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큰 바나나잎을 깔고 흰밥과 서너 가지 채소 반찬, 파파덤을 기본으로 올려 주며, 직원이 커리 통을 들고 다니며 원하는 국물을 밥 위에 부어 줍니다. 여기에 닭고기나 양고기 커리, 생선 튀김 같은 반찬을 따로 골라 더하는 방식이라 고른 만큼 값이 올라가지만, 밥과 채소는 더 달라고 하면 채워 주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매일 시장 사정에 따라 채소 반찬이 바뀌는 것도 재미입니다. 현지인처럼 오른손으로 먹어 보고 싶다면 손을 씻는 세면대가 마련되어 있고, 숟가락과 포크를 달라고 해도 됩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바나나잎을 자기 쪽으로 접어 맛있게 먹었다는 뜻을 전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직장인으로 붐비니 시간을 조금 비켜 가세요.
가는 법
KL 센트럴역에서 브릭필즈 방향으로 걸어 5~10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직장인 점심이 끝난 오후 1시 반 이후가 여유롭습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후 브릭필즈 리틀 인디아 거리를 걷고 NU 센트럴에서 쉬었다가 다음 일정으로 이동하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혼자
- 현지 팁
- 바나나잎 위에 밥과 채소 커리를 기본으로 깔아 주고 고기나 생선을 골라 더하는 방식이에요. 밥과 채소는 더 달라고 하면 채워 주고, 오른손으로 먹는 것이 현지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