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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첼로 젤라토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갤럭시 · 카페

檸檬車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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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첼로 젤라토는 타이파 빌리지 안쪽 레제도르 거리에 있는 이탈리아식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쿠냐 거리의 인파에서 몇 분만 벗어나면 나오는 조용한 골목에 있고, 관광청이 소개하는 특색 가게 목록에도 올라 있는 동네 터줏대감입니다. 진열장에는 여러 가지 맛이 철마다 번갈아 채워지는데, 가게 이름처럼 레몬과 라임 같은 신맛 계열이 상큼하고 망고와 패션프루트 같은 열대 과일 맛은 과육 느낌이 진합니다.

비스킷 가루와 크림을 층층이 쌓은 마카오 디저트 세라두라를 본뜬 맛처럼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조합이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주문 전에 작은 숟가락으로 맛을 보게 해 주는 일이 많으니 낯선 이름은 먼저 물어보세요. 컵과 콘 가운데 고를 수 있고 값은 한두 스쿱 기준으로 부담 없는 수준입니다.

포르투갈 식당에서 기름진 저녁을 먹은 뒤 입안을 정리하기에 알맞으며, 정오 무렵부터 밤까지 영업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는 법

쿠냐 거리 서쪽 입구에서 남쪽 레제도르 거리로 걸어서 3분에서 4분이며, 타이레이로이케이에서는 걸어서 2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저녁 식사를 마친 뒤나 한낮 더위가 가장 심한 오후 두세 시에 들르면 가장 반갑습니다.
함께 가면
타이레이로이케이에서 포크찹번을 먹고 후식으로 들르기 좋고, 쿠냐 거리의 오 산토스나 셍청 반점에서 식사한 뒤 걸어와도 가깝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현지 팁
두 가지 맛을 한 컵에 담을 수 있어요. 가게 안은 좁아서 대부분 들고 나와 걸으며 먹고, 한낮에는 금방 녹으니 컵으로 받는 편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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