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빈 바비큐
나트랑 쩐푸 해변·야시장·여행자 거리 · 식사
LIVIN Barbecue & Steakhouse
리빈 바비큐는 미국식 훈제 바비큐와 스테이크를 내는 식당으로, 나트랑에 오래 머무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먼저 입소문이 난 곳입니다. 예전에는 리빈 콜렉티브라는 이름으로 불렸고 지금은 응오터이니엠 거리의 건물에서 영업합니다. 오랜 시간 연기로 익힌 풀드 포크와 브리스킷, 폭립이 대표 메뉴이고 두툼한 패티를 쓴 수제 버거와 티본 스테이크도 인기가 있습니다.
베트남 각지의 수제 맥주를 생맥주로 여러 종류 갖추고 있어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샘플러로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실내 좌석 외에 옥상 테라스가 있어 저녁 바람을 맞으며 먹을 수 있습니다. 값은 현지 물가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고기 품질과 양을 생각하면 수긍이 간다는 평이 많습니다.
영업은 오후 네 시부터 밤 열한 시까지로 알려져 있으며 주초에 쉬는 날이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영어 메뉴판이 기본이고 직원들의 영어 응대도 원활합니다.
가는 법
응오터이니엠 거리 5A번지에 있으며 쏨모이 시장에서 남쪽으로 걸어서 7분, 해변에서는 그랩으로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문을 여는 오후 네 시부터 여섯 시 사이에 가면 옥상 자리를 고르기 쉽습니다.
- 함께 가면
- CCCP 커피와 반미판이 걸어서 3분 거리이고, 식사 뒤 나트랑 야시장까지 산책하듯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오후 늦게 문을 여는 저녁 전용 식당이에요. 옥상 자리는 해가 진 뒤에 선선하니 예약할 때 루프톱을 요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