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판
나트랑 쩐푸 해변·야시장·여행자 거리 · 식사
Bánh Mì Phan
반미판은 나트랑에서 가장 유명한 반미 가게로, 박당 거리 모퉁이 가게 앞에 늘 줄이 서 있어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바게트를 주문 즉시 숯불 위에서 한 번 더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따뜻한 상태로 내는 것이 인기 비결입니다. 구운 돼지고기와 미트볼, 치즈 소고기, 달걀, 참치 같은 속 재료를 고를 수 있고 고수와 고추는 빼 달라고 하면 빼 줍니다.
두부와 파인애플, 캐슈너트를 넣은 채식 메뉴도 있습니다. 사진 메뉴판에 인기 메뉴 표시가 되어 있어 고르기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만 먹어도 든든할 만큼 속이 꽉 차 있는데 값은 한국 돈 이천 원 안팎이라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걸어서 몇 분 거리에 2호점이 있어 본점 줄이 길 때 그쪽으로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아침 일곱 시쯤부터 밤 아홉 시 반 무렵까지 영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인기 속 재료는 오후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가는 법
박당 거리 164번지에 있으며 나트랑 야시장에서 서쪽으로 걸어서 7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줄이 짧은 오전 아홉 시 이전이나 오후 세 시 전후가 수월합니다.
- 함께 가면
- CCCP 커피가 걸어서 2분 거리라 반미와 코코넛 커피를 묶기 좋고, 알파카 홈스타일 카페와 콩카페도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길가 줄이 길어 보여도 회전이 빨라요. 2층에 냉방 되는 넓은 좌석이 있으니 포장하지 말고 올라가 갓 구운 상태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