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콩카페

나트랑 쩐푸 해변·야시장·여행자 거리 · 카페

Cộng Cà Phê

카페카페·디저트사진 명소실내

콩카페는 하노이에서 시작해 한국에도 매장을 낸 베트남 카페 체인으로, 나트랑에서는 여행자 거리인 응우옌티엔투엇 거리 지점이 가장 찾기 쉽습니다. 국방색 벽과 낡은 철제 의자, 옛 선전 포스터와 법랑 컵으로 꾸민 복고풍 실내가 특징이어서 어느 자리에 앉아도 사진이 잘 나옵니다. 꼭 마셔 봐야 할 메뉴는 코코넛 밀크를 얼려 갈아 넣은 코코넛 스무디 커피로, 진한 베트남 커피의 쓴맛과 코코넛의 고소한 단맛이 잘 어울립니다.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은 코코넛에 녹두나 초콜릿을 섞은 메뉴를 고르면 됩니다. 연유 커피와 요구르트 커피도 꾸준히 팔립니다. 냉방이 되는 실내와 길가를 내다보는 창가 자리가 있어 더운 오후에 쉬어 가기에 알맞습니다.

값은 현지 노점 커피보다 비싸지만 한국 카페의 절반 수준입니다. 아침 일곱 시 반부터 밤 열한 시까지 영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저녁 식사 뒤에도 들를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응우옌티엔투엇 거리 97번지에 있으며 나트랑 야시장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한낮 더위를 피하는 오후 두 시에서 네 시 사이가 쉬어 가기에 좋습니다.
함께 가면
갈리나 머드 스파와 믹스 그릭 레스토랑이 걸어서 5분 이내이고, 해 질 무렵 쩜흐엉 타워까지 산책하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코코넛 스무디 커피는 얼음이 녹기 전에 저어 가며 마셔야 맛이 고르게 섞여요. 저녁에는 자리가 금방 차니 2층부터 살펴보세요.

쩐푸 해변·야시장·여행자 거리의 다른 장소

나트랑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