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CCCP 커피

나트랑 쩐푸 해변·야시장·여행자 거리 · 카페

CCCP Coffee

카페카페·디저트사진 명소실내

CCCP 커피는 한국 여행자들 사이에서 나트랑 코코넛 커피의 원조처럼 통하는 카페입니다. 옛 소련을 뜻하는 이름답게 붉은 별과 낡은 포스터, 군용 소품으로 실내를 꾸몄고 콩카페와 비슷한 복고풍 분위기를 풍깁니다. 간판 메뉴인 코코넛 커피는 곱게 간 코코넛 얼음을 수북이 쌓고 그 위에 진한 커피를 부어 내는데, 숟가락으로 떠먹다가 녹으면 빨대로 마시는 방식입니다.

양이 넉넉하고 달콤해 더위에 지친 오후에 당을 채우기에 그만입니다. 망고 스무디와 소금 커피, 달걀 커피 같은 베트남식 메뉴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1층은 길가로 열려 있고 위층은 냉방이 되어 오래 앉아 있기 편합니다. 한국 손님이 많이 찾는 곳이라 직원들이 응대에 익숙합니다.

새벽 여섯 시부터 밤 열한 시까지 영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말 오후에는 자리가 부족할 수 있어 포장해 해변에서 마시는 사람도 많습니다.

가는 법

또히엔탄 거리 22번지에 있으며 반미판에서 걸어서 2분, 나트랑 야시장에서는 8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오전 열 시 이전이나 평일 오후가 자리를 잡기 수월합니다.
함께 가면
반미판에서 반미를 사 와서 함께 먹는 사람이 많고, 저녁에는 리빈 바비큐나 쏨모이 가든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코코넛 커피는 양이 많고 달아서 식사 직후보다 오후 간식 시간에 잘 맞아요. 본점이 붐비면 걸어서 3분 거리의 홍방 거리 지점도 있습니다.

쩐푸 해변·야시장·여행자 거리의 다른 장소

나트랑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