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 홈스타일 카페
나트랑 쩐푸 해변·야시장·여행자 거리 · 카페
Alpaca Homestyle Cafe
알파카 홈스타일 카페는 응우옌티엔투엇 거리 골목 안에 숨은 브런치 카페로, 며칠째 쌀국수와 볶음밥을 먹다가 서양식 아침이 생각날 때 찾기 좋습니다. 알록달록한 타일과 손그림 벽화, 알파카 인형으로 꾸민 실내는 아담하지만 밝고 아늑합니다. 메뉴는 멕시코풍과 지중해풍이 섞여 있어 타코와 부리토, 샥슈카, 팬케이크, 그래놀라 볼, 파스타가 한 메뉴판에 올라 있습니다.
재료를 아끼지 않고 접시를 예쁘게 담아내 사진 찍는 손님이 많습니다. 커피는 라테 종류가 잘 나가고 직접 만든 레모네이드와 스무디도 인기입니다. 채식 메뉴가 따로 표시되어 있어 식단을 가리는 일행과 가기에도 편합니다.
값은 나트랑 카페 가운데 높은 편이지만 식사를 겸할 수 있는 양입니다. 좌석이 많지 않아 주말 오전에는 잠시 기다릴 수 있습니다. 영업은 아침 여덟 시부터 밤 아홉 시 반까지로 알려져 있고 저녁에는 식사 손님 위주로 운영됩니다.
가는 법
응우옌티엔투엇 거리 10번지 골목 안에 있으며 나트랑 야시장에서 걸어서 6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브런치 메뉴가 모두 준비되는 오전 아홉 시에서 열한 시 사이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반미판과 CCCP 커피가 걸어서 3분 거리이고, 브런치 뒤 쩐푸 해변이나 쏨모이 시장으로 이동하기 편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브런치 접시가 큼직해서 둘이 한 접시와 음료 두 잔으로도 충분해요. 골목 안쪽이라 간판이 작으니 지도 앱을 보고 찾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