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야시장
나트랑 쩐푸 해변·야시장·여행자 거리 · 쇼핑
Chợ đêm Nha Trang
나트랑 야시장은 쩐푸 거리 안쪽 골목에 저녁마다 서는 보행자 시장입니다. 길이는 몇백 미터 남짓으로 다른 동남아 도시의 야시장보다 작지만 해변과 호텔 지구 한복판에 있어 저녁 식사 뒤 산책 삼아 들르기 편합니다. 파는 물건은 라탄 가방과 크록스 스타일 신발, 원피스, 말린 망고, 캐슈너트, 커피, 자개 소품 같은 기념품이 중심입니다.
가격표가 없는 가게가 대부분이라 흥정이 기본이고, 한국어로 가격을 부르는 상인도 흔합니다. 먹거리 노점은 예전보다 줄어 식사를 해결하기보다 망고나 코코넛 같은 간식을 사 먹는 정도로 생각하면 맞습니다. 품질은 가게마다 차이가 크니 지퍼와 바느질 상태를 꼭 확인하세요.
현금 결제가 일반적이어서 소액권을 넉넉히 준비하면 거스름돈 문제로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가방을 앞으로 메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가는 법
쩐푸 거리와 훙브엉 거리가 만나는 지점 근처에 입구가 있고 4월 2일 광장에서 걸어서 2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가게가 모두 문을 여는 저녁 일곱 시 이후부터 아홉 시 사이가 구경하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쩜흐엉 타워가 바로 앞이고, 쇼핑 뒤에는 콩카페나 갈랑갈 쪽으로 걸어가 쉬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 현지 팁
- 처음 부르는 값에서 꽤 깎이는 편이니 두세 집 가격을 비교한 뒤 사세요. 같은 물건을 여러 개 살 때 묶음 가격을 물어보면 흥정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