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바 머드 온천
나트랑 북부(담 시장·포나가르·혼총) · 놀이·체험
Tắm bùn Tháp Bà
탑바 머드 온천은 나트랑 진흙 목욕의 원조로 불리는 온천 단지로, 포나가르 참 탑에서 내륙으로 조금 들어간 산자락에 있습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진흙을 데워 욕조에 채워 주면 20분쯤 몸을 담그고 햇볕에 말린 뒤 씻어 내는 것이 기본 순서입니다. 이어서 양쪽에서 물줄기가 쏟아지는 통로를 걸어 지나고, 따뜻한 온천수 욕조에 다시 몸을 담근 다음 폭포와 수영장에서 자유롭게 놉니다.
기본 머드 목욕은 공식 요금표 기준 두 명 이하일 때 1인 35만 동이고 일행이 많을수록 1인 값이 내려가며, 약초를 더한 코스는 조금 더 비쌉니다. 산 중턱에 따로 조성한 고급 스파 구역은 전용 욕조와 식사를 묶은 패키지로 운영됩니다. 수건과 사물함이 포함되고 귀중품은 봉인 봉투에 넣어 맡깁니다.
식당과 매점이 있어 반나절을 보내는 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나무 그늘이 많아 한낮에도 견딜 만하지만 수영장 구역은 볕이 강하니 자외선 차단제를 챙기세요. 요금표는 수시로 바뀌므로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가는 법
응오덴 거리 438번지에 있으며 시내에서 그랩으로 20분 안팎, 포나가르 참 탑에서는 10분 거리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단체 손님이 몰리기 전인 오전 여덟 시에서 열 시 사이에 들어가면 욕조가 깨끗하고 한산합니다.
- 함께 가면
- 가는 길이나 돌아오는 길에 포나가르 참 탑을 묶고, 나오는 길에 센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거나 락깐에서 저녁을 먹는 코스가 인기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밝은색 수영복은 진흙 물이 드니 어두운 것을 입거나 현장에서 빌리세요. 오후 다섯 시쯤 문을 닫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늦어도 오후 두 시 전에는 도착해야 여유롭습니다.
- 예약
- 개별 욕조·스파 패키지는 온라인 예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