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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르생 박물관

나트랑 시내(대성당·롱선사·나트랑 센터) · 전시·박물관

Bảo tàng Alexandre Yersin

전시·박물관역사·유적전시·문화실내

예르생 박물관은 페스트균을 발견한 세균학자 알렉상드르 예르생의 삶을 소개하는 작은 기념관입니다. 스위스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공부한 그는 19세기 말 나트랑에 정착해 생을 마칠 때까지 이곳에서 연구하고 주민을 진료했으며, 지금도 현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박물관은 해변 도로변 파스퇴르 연구소 건물 2층에 있고 전시실 하나를 천천히 도는 데 30분에서 40분이면 충분합니다.

그가 쓰던 현미경과 천체 망원경, 기상 관측 도구, 책상과 서재, 손으로 그린 탐험 지도가 진열되어 있어 과학자이자 탐험가였던 면모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달랏 고원을 처음 답사한 사람이 예르생이라는 사실도 여기서 알게 됩니다. 설명문은 베트남어와 프랑스어, 영어로 적혀 있습니다.

냉방이 약해 한낮에는 다소 더우니 오전에 들르는 편이 낫습니다. 점심 무렵에 문을 닫고 주말에는 운영이 짧거나 쉬는 날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관람료는 소액입니다.

가는 법

쩐푸 거리 10번지 파스퇴르 연구소 안에 있으며 나트랑 센터에서 북쪽으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덜 덥고 확실히 열려 있는 평일 오전이 관람하기에 알맞습니다.
함께 가면
관람 뒤 나트랑 센터에서 더위를 식히고, 피자 포피스 쉐라톤 나트랑에서 점심을 먹는 순서가 편합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파스퇴르 연구소 정문 경비실에서 표를 사고 2층으로 올라가는 구조예요. 점심 무렵에는 문을 닫고 주말에는 운영이 짧거나 쉬는 날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니 평일 오전 방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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