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가쓰렌 성터

오키나와 중부(차탄·요미탄·우루마) · 명소

勝連城跡

명소역사·유적사진 명소자연·공원야외

우루마시 가쓰렌 반도의 언덕 꼭대기에 솟은 성터로, 15세기 이 일대를 다스리며 해외 교역으로 부를 쌓은 영주 아마와리의 거성이었습니다. 아마와리는 왕부에 맞서다 1458년에 멸망했는데, 왕조의 기록에서는 반역자로 남았지만 지역에서는 백성을 잘살게 한 영웅으로 기억됩니다. 계단처럼 층층이 올라가는 성곽 네 개가 배 모양으로 이어지고, 가장 높은 곳에 서면 360도로 바다가 둘러쌉니다.

북쪽으로 긴 도로가 섬들을 잇는 모습과 남쪽 나카구스쿠만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발굴 과정에서 중국 도자기와 함께 고대 로마와 오스만 제국의 동전이 나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2000년 세계유산 등재지입니다. 길 건너 문화 시설 아마와리 파크에서 표를 사고 전시를 본 뒤 성으로 올라가며,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쉬는 날 없이 엽니다.

요금은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가는 법

나하 시내에서 차로 한 시간 안팎이며 오키나와 자동차도 오키나와기타 나들목에서 20분쯤 걸립니다.

가기 좋은 때
해가 기울어 성벽에 그림자가 지는 늦은 오후가 사진이 잘 나옵니다.
함께 가면
차로 10분이면 해중도로·아야하시관에 닿고, 돌아오는 길에 나카구스쿠 성터를 들르면 성터 두 곳을 하루에 봅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길 건너 전시관에서 표를 사고 성까지 걸어가거나 카트를 타요. 정상까지 돌계단이 가파르고 바람이 세니 모자는 손에 드는 편이 낫습니다.

중부(차탄·요미탄·우루마)의 다른 장소

오키나와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