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자키미 성터

오키나와 중부(차탄·요미탄·우루마) · 명소

座喜味城跡

명소역사·유적사진 명소야외

요미탄촌의 낮은 언덕에 있는 작은 성터로, 15세기 초 고사마루가 쌓았다고 전합니다. 규모는 작아도 성벽이 부드럽게 굽이치며 이어지는 선이 아름답고, 오키나와에 남은 아치 석문 가운데 가장 오래된 축에 드는 문이 두 곳 남아 있습니다. 문 한가운데 쐐기돌을 박아 넣은 독특한 구조를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성벽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 위를 걸을 수 있으며, 해발 120m쯤이라 동중국해와 잔파곶, 날이 맑으면 게라마 제도까지 내다보입니다. 2000년 세계유산에 등재되었고 성터는 요금 없이 둘러볼 수 있습니다. 붉은 흙에 약한 지반을 보강하려고 성벽을 두껍게 쌓았다는 설명이 현장 안내판에 적혀 있습니다. 주차장 옆 박물관에서는 요미탄의 역사와 민속을 전시하며 이쪽은 관람료가 있습니다.

밤에는 조명이 없으니 해가 있을 때 다녀오세요.

가는 법

나하 시내에서 차로 한 시간 안팎이고, 58번 국도 요미탄 가데나 방면에서 표지판을 따라 10분쯤 들어갑니다.

가기 좋은 때
해가 낮아 성벽 곡선에 음영이 생기는 오전 이른 시간이나 늦은 오후가 좋습니다.
함께 가면
차로 5분 거리인 야치문노사토에서 그릇을 구경하고, 잔파곶과 반타 카페까지 이어 요미탄을 반나절에 돕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주차장에서 소나무 숲길을 5분쯤 걸으면 아치 성문이 나와요. 규모가 작아 30분이면 충분하니 근처 도자기 마을과 묶으세요.

중부(차탄·요미탄·우루마)의 다른 장소

오키나와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