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야 소바
오키나와 중부(차탄·요미탄·우루마) · 식사
浜屋そば
차탄초 미야기 해안의 주택가 골목에 있는 오키나와 소바 집으로, 현지 사람들이 차탄에서 소바 하면 먼저 떠올리는 가게입니다. 대표 메뉴는 돼지갈비를 연골까지 흐물흐물하게 삶아 올린 소키 소바입니다. 가다랑어와 돼지 뼈로 낸 국물은 맑으면서도 진하고, 살짝 꼬불거리는 납작한 면이 국물을 잘 머금습니다.
그릇 크기를 대, 중, 소로 고를 수 있어 양이 적은 사람이나 아이도 알맞게 먹습니다. 삼겹살을 올린 기본 소바와 족발을 올린 데비치 소바, 오키나와식 영양밥 주시도 있습니다. 테이블에 놓인 고추 절임 술 코레구스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맛이 달라지는데 매우 매우니 조금만 넣으세요.
가게 앞 방파제는 서핑과 다이빙 명소라 물놀이를 마친 사람들이 젖은 머리로 들어오는 풍경이 익숙합니다. 저녁 일찍 닫으며 쉬는 날은 바뀔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는 법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차로 5분 안팎 북쪽이며 58번 국도에서 바다 쪽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점심 피크를 지난 오후 1시 반 이후가 주차하기 쉽습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뒤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로 내려가거나, 요미탄 쪽 자키미 성터와 야치문노사토로 올라가는 길에 들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연골까지 부드럽게 삶은 돼지갈비를 올린 소키 소바가 대표 메뉴예요. 가게 앞 주차 칸이 적으니 점심 피크를 피하고 현금을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