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디스
오키나와 중부(차탄·요미탄·우루마) · 식사
GORDIE'S ゴーディーズ
차탄초 스나베의 주택가에 있는 수제 버거 집으로, 미군 기지 근처라는 지역색이 가장 잘 드러나는 식당 가운데 하나입니다. 낡은 미국 가정집을 닮은 건물에 빈티지 간판과 소품을 채워 넣어 문을 열면 미국 시골 식당에 온 듯합니다. 소고기만으로 빚은 패티를 숯불에 구워 불향이 진하고, 빵도 가게에서 직접 굽습니다.
기본 치즈버거에 베이컨이나 아보카도, 달걀을 더하는 방식으로 고르며 패티를 두 장 넣은 메뉴는 성인 남성도 배가 찰 만큼 큽니다. 감자튀김과 어니언 링, 밀크셰이크를 곁들이면 한 끼가 완성됩니다. 손님 가운데 미군 가족이 많아 영어 메뉴판이 기본으로 놓여 있습니다.
점심때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적고 기다리는 일이 흔합니다. 주차 칸이 가게 주변에 흩어져 있으니 안내 표지를 잘 보세요. 영업 시간과 쉬는 날은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가는 법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차로 7분 안팎 북쪽이며 58번 국도 스나베 부근에서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문 여는 시간 직후나 오후 2시 이후가 덜 붐빕니다.
- 함께 가면
- 가까운 하마야 소바와 취향에 따라 고르고, 식사 뒤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나 지바고 커피 웍스로 내려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숯불에 구운 두툼한 패티 버거가 간판이에요. 양이 많으니 감자튀김은 나눠 먹을 생각으로 주문하세요.